필러, 보톡스 등 쁘띠성형은 다운타임이 짧아 단기간 외모 변신에 효과적

시술 전 얼굴 전체와의 조화 생각해야


한 해 마무리를 맞아 송년회, 연말 파티 등 모임이 잦은 12월. 오랜만에 친구, 선후배를 만난다는 생각에 설레기도 하겠지만, 나만 세월의 직격탄을 맞진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이럴 때 간단하게 세월의 흔적을 지워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쁘띠성형이다. 쁘띠성형은 다운타임이 짧아 모임을 앞두고 단기간에 자연스럽게 외모를 변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아름다운 추억 속의 나를 쁘띠성형이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오늘로 데려와 보자.


간단하게 세월의 흔적을 지워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쁘띠성형이다. 쁘띠성형은 다운타임이 짧아 모임을 앞두고 단기간에 자연스럽게 외모를 변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쁘띠성형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필러'는 볼륨이 부족한 부위의 입체감을 살려주거나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기 위해 피부나 피하지방 내에 주입하는 물질이고, '보톡스'는 근육에 주사해 신경전달 물질의 전달을 막아 움직임을 일정기간 마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로 얼굴 근육을 선택적으로 마비시켜 얼굴 주름을 펴주는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


칼을 대는 성형수술과 달리 쁘띠성형은 주사를 이용하여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시술 시간 및 회복 기간이 짧아 단기간에 외모를 변화시킬 수 있다. 또한, 통증이나 부기가 거의 없고 시술 후 화장을 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고 자연스러운 변화를 준다는 장점이 있어 바쁜 현대인들이 많이 찾는 방법이다. 닥터로빈의원 나공찬 원장은 "필러는 사람마다, 부위마다 다르지만 멍이 든 경우를 제외하곤 대개 2~3시간이면 자연스러워지고, 보톡스는 피부가 붉어지거나 붓는 현상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닥터로빈의원 나공찬 원장


비용, 회복 기간 등의 성형수술 부담, 대안으로 '쁘띠성형' 부상

10대의 성형수술, 미적 가치관이 성립된 후 결정해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면서 수능에서 해방된 수험생들은 취미활동, 쇼핑, 아르바이트, 여행 등 그동안 소홀했던 일들에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수능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설문조사마다 늘 상위권을 차지하는 '외모 관리'도 빼놓을 수 없다. 입학 면접이나 대학 생활에서 좋은 첫인상을 남기기 위해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는 발길이 분주해 지고 있다.

쁘띠성형은 성형수술에 비해 시술 방법이 간단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시술 시간이 30분 이내로 짧고, 시술 후 비교적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본 이미지는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성형수술을 계획하는 수험생들 대부분은 아직 미성년자로 성형수술이 처음인 경우가 많아 비용, 회복 기간,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재수술 등에 대해 부담을 느끼기도 한다. 그럴 때 좋은 방법이 바로 '쁘띠성형'이다. 쁘띠성형은 성형수술에 비해 시술 방법이 간단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시술 시간이 30분 이내로 짧고, 시술 후 비교적 효과가 빠르게 나타난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통증이나 부기가 거의 없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쁘띠성형으로는 보톡스와 필러를 꼽을 수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도움말]

라이크성형외과 이용우 원장


실패의 과정에서 얻은 깊이 있는 생각이 고수가 된 비결

의사라면 '기본을 간과하고 있지 않은지' 성찰 필요해


어느 분야에서든 고수와 하수는 얼마나 멀리서, 어떻게 내다보느냐로 구분할 수 있다. 사업에서 하수는 유행을 타고 남들이 성공한 분야를 뒤쫓아 가지만, 고수는 비전이 있는 분야를 예측하고 미리 그곳에 투자한다. 장기에서도 하수는 부분에만 집착해 대세를 파악하지 못하지만, 상수(上手)는 장기판 전체의 국면을 보고 수를 둔다. 쁘띠성형도 마찬가지다. 고수는 멀리서 환자의 얼굴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동시에 부분과 그 주변이 어떻게 변화될지 내다보고 시술해야 한다.


닥터로빈의원 나공찬 원장이 ‘쁘띠성형의 고수’라고 불리는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환자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는 시술을 변수까지 생각해 순서를 계획한다. “미용에서 중요한 건 순서를 잘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순서를 잘 정해두면 필요 없는 시술을 막을 수 있고, 그로 인한 부자연스러움과 과한 결과를 막을 수 있다. 계획해둔 순서에 어긋나는 시술은 잘 해주지 않다보니 환자들은 ‘안 해주는 의사’라고 부르곤 한다.”


나 원장이 닥터로빈의원을 개원한 2002년은 아직 우리나라에 미용의료가 자리 잡지 못한 시기였던 터라 누구 하나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나 원장은 혼자 공부하며 쁘띠성형을 알아가는 과정을 거쳤다.



나 원장이 닥터로빈의원을 개원한 2002년은 아직 우리나라에 미용의료가 자리 잡지 못한 시기였다. 나 원장이 ‘필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도 그쯤이었다. 인체에 해가 없으며 조직수복능력까지 있는 물질이란 점에 빠져 사용해보고 싶었지만, 누구 하나 필러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지는 못했다. 심지어 물건을 공급해주는 회사에서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자세히 알지 못할 때였다. 그래서 나 원장은 혼자 공부하며 쁘띠성형을 알아가는 과정을 거쳤다. 당연히 실패도 겼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



MBTI 성격유형검사 하면 ‘호기심 많은 학구파’가 나올 것 같다


다른 의사들의 추천으로 방문하는 환자들이 많다. 그만큼 인정받는 쁘띠성형의 대가지만 그 뒤엔 엄청난 연구와 노력이 있었다.

“늘 자기 분야에 대해 골똘히 생각하고 실수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10-20년의 공부가 모여 좋은 의사가 된다. 이 분야에 있는 한, 고뇌를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여서 성형외과 의사가 되었다. 안면기형 수술의 대가, 구순구개열 수술의 대가 등 훌륭한 스승님 밑에서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성형외과 전문의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대가'로부터 가르침을 받아 '대가'의 길을 따르고 싶다는 고익수 원장의 열정이 발현된 지점이었다.

"그리고 그분들에게 배우면서 책에 나온 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단지 십여 년간 전해져 온 수술 방법에 약간의 변형만 가하는 수준이 아니다. 성형외과는 완전히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런 점이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런 그가 특히 빠져있는 분야는 쁘띠성형. 시술 과정이나 회복 속도는 다른 수술보다 훨씬 빠르지만 똑같은 주사기여도 의료진의 기술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이다. 깊이, 위치를 면밀히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주사를 아프지 않게 놓는 수준이 아니라, 주사 하나로 ‘병자도 일으키는’ 수준만큼의 편차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 쁘띠성형은 소위 ‘미끼상품’이나 값싼 시술로 전락하면서 소비자들에게도 ‘별 것 아닌’ 것처럼 각인되어버렸다. 사실, 알면 알수록 방대하고 파면 팔수록 끝이 없다. 내과 의사가 감기를 보듯 쁘띠성형은 성형외과, 피부과 의사들이 기본적으로 지녀야 할 술기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이러한 가치관을 활용하여 더욱 많은 의사들이 쁘띠성형에 대한 연구를 지속했으면 하는 마음에 학회까지 만들었다. 바로 쁘띠성형학회(APAS – APAS Congress)...[아래 링크에서 기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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